윤석열 대통령은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7km를 8분에 걸쳐 출근했다.
오전 8시 23분 차량에 탑승한 윤 대통령의 차량 행렬은 반포대교를 지나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에 8시 31분쯤 진입했고 2분 뒤 집무실에 도착했다.
한편 형광 상의와 하얀 치마 차림을 한 김건희 여사가 반려견과 함께 윤 대통령의 첫 출근을 배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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