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유권자 1,003명에게 물은 결과,
윤 당선인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0%,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2%로 나왔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 이유로는 공약 실천과 인사가 가장 많이 언급됐고, 부정 평가에 대해선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인사를 가장 큰 이유로 꼽는 등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또, 앞으로 5년 동안의 국정 수행을 잘할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조사에선 57%가 '잘할 것'이라고 답했고, 37%는 '잘 못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 4주 동안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긍정 전망은 2%포인트 높아진 반면, 부정 전망은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의뢰 기관 : 한국갤럽 자체 조사 *조사 기관 :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 *조사 기간 : 2022년 4월 12일~4월 14일(3일간) *표본 오차 : ±3.1%p (95% 신뢰수준)
YTN 박기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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