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취업준비생들의 또 다른 고민은 면접 때 입을 정장입니다.
새 정장을 마련하자니 지갑이 얇아 부담되고, 또 빌려 입자니 잘 안 맞을까 봐 걱정인데요.
전문가들이 맞춤형 정장을 골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취업날개 서비스' 이용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주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면접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이 정장 대여업체에 찾아왔습니다.
전문가는 체형에 맞는 블라우스와 바지, 재킷을 꼼꼼하게 골라줍니다.
(현장음)
"깔끔한 라운드 스타일이나, 아니면 이렇게 셔츠 칼라. 두 가지가 있거든요. 이런 느낌도 괜찮을 것 같아요."
취준생들에게 맞춤형 정장을 대여해 주는 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로, 만 39세 이하 서울 청년은 모두 무료입니다.
▶ 인터뷰 : 이소정 / 취업준비생
-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경제적인 부담이 있는데 무료로 옷을 빌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다양한 옷을 입어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