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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용 차체 개발 박차…실내공간 확충하고 주행성능 향상

2020-12-02 108 Dailymotion

【 앵커멘트 】
현재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 엔진과 변속기를 들어낸 공간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넣어놨죠.
그런데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전용 기본 차체를 앞다퉈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행성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차민아 기자입니다.


【 기자 】
현대차가 공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입니다.

차체 바닥에 배터리가 평평하게 깔렸습니다.

기존 차체와 새로운 차체를 비교해 봤습니다.

내연기관 차체에 모터와 배터리를 채워넣은 게 아니라, 아예 전기차에 최적화한 뼈대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실내 공간은 더 넓게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더 많이 배치할 수 있어 5분 충전으로 100km를 달립니다.

▶ 인터뷰 : 파예즈 라만 / 현대차그룹 차량아키텍처개발센터장
- "새로운 전기차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 첫 번째 기술적 이정표입니다."

2017년 백만 대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