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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외 주요 언론은 앞서 보신 통일전선부 명의 전통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과 메시지가 담긴 것에 주목했습니다.
"북한 지도자가 특정 이슈에 대해 남한에 사과한 건 극히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미 국무부는 김 위원장의 사과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윤지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사살 사건 경위와 함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개사과를 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지난 1996년 동해안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사과 성명을 내고, 2008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 피격사건 때는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대변인 명의의 유감 표명 담화문을 냈지만, 최고지도자의 공식 사과는 없었습니다.
물론 최고지도자의 사과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1972년 5월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해 김일성 주성이 "대단히 미안한 사건"이라고 밝히고,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