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최영주 앵커
■ 출연 : 김지예, 변호사 / 이호영,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의 놀이동산 이월드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롤러코스터에 다리가 끼면서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이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인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호영 변호사, 김지예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일단 이월드 놀이동산에서 일어났던 안타까운 사고. 사건개요부터 정리를 해 주시죠.
[김지예]
이런 사고가 정말 너무나 끔찍해서 사실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 같은데요. 놀이기구 중에서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롤러코스터 종류의 기구인 것 같습니다. 이 기구의 맨 마지막 칸인 6번째 칸에, 뒷바퀴 사이 그 공간에 이분이 서 있었는데 천천히 출발하는 열차와 함께 이동하다가 레일 밖으로, 그러니까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이 공간에 서 있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이 공간에 서 있는 상태에서 열차가 출발될 수 있었는가라는 것과 그리고 또 비교적 구조가 늦어진 점. 이런 것에 대한 경위가 매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놀이동산에서 워낙 음악을 크게 틀어놓기 때문에 사고가 나고도 사실 사람들이 바로 사고가 난 줄도 몰랐던 것 같아요.
[이호영]
저도 대기를 하면서 보니까 현장과 관련된, 물론 이 사고 당시 동영상은 아니지만 놀이동산의 놀이기구, 허리케인이라고 하는 기구가 제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보니까 일단은 이걸 타는 관람객들이 엄청나게 비명을 많이 질러서 되게 시끄럽고요.
거기에 또 하나는 음악소리가 되게 크게 틀어져 있고 그다음에 출발한 직후에는 놀이기구를 조작하는 직원이 레일을 제대로 보기가 어려운 구조인 것 같습니다. 뭐냐 하면 출발하는 바로 옆에 조작하는 부스가 있고 출발하고 나서는 이 레일이 그 부스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피해 아르바이트생이 추락을 한 상황을 즉시 목격을 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된 이후에 이미 운행이 종료된 이후에 사고가 발생한 것을 그제서야 목격을 하고 구조가 늦어진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서는 사고 당시에 피해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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