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화물칸에 실려 태국으로 밀수되던 새끼 고릴라가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구조됐습니다.
튀르키예 동물보호 당국은 생후 5개월쯤 된 이 새끼 고릴라가 지난달 터키항공 화물칸 상자에 실려 나이지리아에서 태국으로 향하던 중 중간 기착지인 이스탄불 공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릴라는 공모를 통해 올리브란 뜻의 '자이틴'이란 이름까지 얻었으며 현재 지역 동물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중앙아프리카의 외딴 숲과 산에 서식하는 서부 고릴라와 동부 고릴라 두 종 모두 국제자연보전연맹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이 대륙 간 주요 항공 허브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난해 10월에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이집트 승객이 수하물에 나일악어 17마리와 왕도마뱀 10마리를 숨겨 들여오다가 적발되기도 했기도 했습니다.
YTN 윤현숙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11316225968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