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장에 들어선 순간 깜빡하고 집에 시계를 두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참 당황스럽겠죠.
경찰관의 도움으로 수능시험을 무사히 치른 수험생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남학생이 수능시험 다음 날 서울 역촌 파출소를 찾아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시험 당일 아침 시계를 놓고 와 당황하고 있었을 때, 이 파출소의 윤정연 순경이 차고 있던 시계를 흔쾌히 빌려줬던 겁니다.
강서 경찰서에는 한 여학생이 찾아와서 시계를 돌려주며 초콜릿 선물을 전했습니다.
입실 마감 시간 3분 전에 도착한 여학생은 시계를 챙겨오지 못한 걸 알게 됐는데요.
이범진 경위가 차던 시계를 빌려 무사히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사려 깊은 경찰관들의 배려로 시간 계산을 잘하면서 수능을 무사히 치렀다고 하는데요.
모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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