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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모 재출동...北 "파국적 결과 책임지게 할 것"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앵커]
북한이 한반도 위기감이 고조되는 데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미국을 다시금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북한 김정은이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오른 지 5주년 되는 날이라, 더욱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선아 기자!

4월 북한 폭격설도 돌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북한도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죠?

[기자]
북한도 한반도 전쟁설 등 위기감이 고조되는 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이 한반도 해역으로 급하게 항로를 변경해 오고 있다고 보도가 나가자, 북한이 어젯밤 늦게 외무성을 통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횡포 때문에 파국적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며, 미국이 이를 전적으로 책임지게 만들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자신들을 건드리면 초강경으로 맞서고, 강력한 힘으로 자위 조치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이어, 미국이 선제공격·수뇌부 제거 등을 거론하며 군사적 대응에 나선다면, 그 어떤 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할 것이라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한미 연합 훈련에 참여했다 철수한 칼빈슨 함은 보름여 만에 다시 한반도 쪽으로 항로를 급변경했습니다.

[앵커]
5년 전 오늘 김정은은 북한 최고 지위에 올랐는데요, 오늘은 최고인민회의가 열리죠. 소식이 있습니까?

[기자]
최고인민회의가 시작했다는 발표를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전부터 평양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6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은 노동당 위원장과 국무위원장이라는 지금의 직위를 얻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 2014년과 2015년은 참석하지 않다가 지난해 새로운 직위에 추대될 때는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회의에서 최고 지도부 인사와 예산 관련 내용 등을 결정한 뒤 저녁에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5년 전 4월 11일 김정은은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명실상부한 북한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YTN 이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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