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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항모 재출동...北 "파국적 결과 책임지게 할 것" / YTN (Yes! Top News)

2017-11-15 1 Dailymotion

[앵커]
한반도 위기감이 고조되는 데 대해 북한도 민감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항공모함이 한반도에 다시 출동한 데에 파국적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선아 기자!

4월 북한 폭격설도 돌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북한도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죠?

[기자]
북한도 한반도 전쟁설 등 위기감이 고조되는 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이 한반도 해역으로 급하게 항로를 변경해 오고 있다고 보도가 나가자, 북한이 어젯밤 늦게 외무성을 통해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의 횡포 때문에 파국적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며, 미국이 이를 전적으로 책임지게 만들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칼빈슨 함이 한반도 인근 해역에 출동한 것은 미국의 무모한 침략 책동이 실천 단계에 들어갔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자신들을 건드리면 초강경으로 맞서고, 강력한 힘으로 자위 조치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습니다.

이어, 미국이 선제공격·수뇌부 제거 등을 거론하며 군사적 대응에 나선다면, 그 어떤 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할 것이고, 미국 트럼프 정부가 부르짖는 이른바 '힘에 의한 평화'에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을 거라면서 트럼프 정부를 향해 독설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한미 연합 훈련에 참여했다 철수한 칼빈슨 함은 보름여 만에 다시 한반도 쪽으로 항로를 급변경했습니다.

북한은 군을 통해서도 우리 군의 최근 현무 계열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비난했는데요.

미국이 자신들의 로켓 시험 발사에 대해서는 제재와 압박을 가하면서 남한 미사일 발사를 묵인하는 것은 이중 잣대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자신들을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잣대로 대해온 결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YTN 이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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