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금은방 절도를 시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 범일동에 있는 귀금속 상가 쇠창살을 절단기로 끊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YTN 차상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5181055171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