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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한동훈, 권영세·권성동에 정계 은퇴 촉구

2025-05-11 245 Dailymotion



권영세 "모든 책임 지고 제가 물러나겠다"
당내에선 '쌍권 동반사퇴' 요구 후폭풍
권성동 "우여곡절 다 잊고 金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