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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사부님으로 모실 것”…한덕수에 선대위원장직 제안

2025-05-11 329 Dailymotion



후보 자격 되찾은 김문수… 의총에서 '큰절'
후보교체 무산 뒤 만난 金·韓 '포옹'으로 회동 시작
한덕수, 김문수에 "제가 할 수 있는 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