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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꽃다발로 시작해 파행으로 끝난 국민의힘 의총

2025-05-09 66 Dailymotion



'두 손 하트' 그렸던 김문수, 지도부 앞에서 작심 비판
김문수, 지도부 면전서 "날 끌어내리려 작업"
김문수, 첫 의총 참석했지만… 고성 속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