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5시 50분쯤 부산 기장읍에 있는 자동차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업체는 문을 열지 않아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으며, 건물 일부와 승용차 2대가 타 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한가운데서 불이 난 거로 보고 내부 CCTV를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박희재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50500070134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