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9시쯤 충북 청주시 향정동에 있는 기체 분리막 공장 연구소에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연구실에 있던 30대 직원 등 두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실코팅 작업 중 화학물질이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41411090939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