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10일) 8시 50분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 반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환 등이 보관된 비닐하우스 4개 동이 전부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고속도로에서 불길을 보고 놀란 시민들의 119신고도 60여 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까이서 화재를 본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박정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1105265952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