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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운명의 날'...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 / YTN

2025-04-03 5 Dailymotion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윤석열 대통령 파면 여부가 오늘 오전 11시에 결정됩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법조팀 취재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김영수, 김다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말씀하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 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저희 뒤로 보이는 건물이 헌법재판소 청사입니다. 오늘 역사적인 판결을 내리게 될 헌법재판소가 보이는 곳에서 김다현 기자와 함께 선고와 이후까지 분위기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선고까지 5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됩니다.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 111일 만에 결과가 오늘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김다현 기자, 저희가 여기까지 오는 것도 순탄하지 않았죠?

[기자]
그렇습니다. 저희는 오늘 새벽 서울 상암동 YTN에서 출발해 헌재 앞까지 왔는데요. 택시를 타고 인근 재동초등학교까지 오려고 했는데 현대미술관 앞부터 길이 통제돼서 10여 분 정도 걸어왔습니다. 경찰, 안전사고 대비해 헌재 주변을 진공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헌재 반경 150m로 넓힌 통제선을 더 확대하는 작업도 이어갔습니다. 경찰 특공대와 경찰견을 투입해 점검 헌재 건물 안팎에 폭발물 등 위험물이 설치돼 있는지 점검도 이뤄지고 있고요.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어제부터 인파 밀집에 대비해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기자]
저희가 걸어오면서 보니까 헌법재판소 주변 도로가 인도, 도로 할 것 없이 모두 경찰차로 에워싸져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경비가 강화된 상황이고요. 헌법재판소 마찬가지로 오늘 경비를 강화합니다. 방청객들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헌재 민원실 방문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헌재 보안 인원 몇 명인지는 비공개 사항이지만 여기서 인원을 더 늘리기 어려울 정도로 보안 최대한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사 보안과 안전관리 차원에서 경찰에서는 헌재에 청사 출입 인원 최소화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취재진이 헌재 들어갈 때 언론사별로 제한이 있는 게 아닌데 오늘은 각 언론사 당 3명만출입이 가능하도록 미리 명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 4시간 정도 선고가 남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출석하지 않기로 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은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지 않습... (중략)

YTN 김영수 김다현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404062209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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