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6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정관장에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투트쿠가 24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책임졌고, '배구 여제' 김연경도 22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시리즈 2연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3차전에서 승리하면 지난 2018-2019시즌 이후 6년 만에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
YTN 양시창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402220351811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