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서 임무 도중 실종된 미군 장병 4명 가운데 3명이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미군 유럽·아프리카 사령부는 제3보병사단 제1기갑여단 소속 장병 3명이 현지 시간 31일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과 리투아니아 당국은 지난 25일 벨라루스 접경 지역 파브라데의 훈련장 인근에서 장갑차가 늪에 빠진 뒤 이 차량을 운용하던 장병 4명을 수색해 왔습니다.
당국은 일주일간 물과 토사를 퍼낸 끝에 깊이 5m 지점에서 옆으로 누운 채 잠겨 있는 무게 63t의 장갑차를 인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이자 벨라루스·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리투아니아에는 미군 천여 명이 순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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