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0시 50분쯤 부산 사상 구 엄궁동에 있는 자동차 금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30대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 중 낙하물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33005233075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