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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만에 경북 주불 진화...남은 건 지리산 산불 / YTN

2025-03-28 868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산불 관련 현재 상황을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함께 더 말씀 나누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말 다행입니다. 경북 북부지역 산불은 이제 꺼진 것 같은데 이게 발화한 지 149시간 만이라고 하더라고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149시간 동안 우리가 의성 산불이라고 하는 산불의 고통을 받았는데요.
면적만 해도 4만 500ha가량, 역대 최대 산불로 기록됐습니다. 이번 의성 산불은 면적도 최대지만 산불의 전개속도도 역대급으로 기록됐는데요. 약 8.4km, 시간당 8.3km 정도의 산불 진행속도를 갖는 초유의 산불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 내린 비가 정말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 비 덕분에 그래도 주불이 빨리 잡힌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연무도 적어지고 기온이 낮아진 게 특히 도움이 됐다, 이런 설명이 나오던데요. 확실히 기온이 낮아지는 것 이런 것들도 산불 진화에 도움이 많이 되는 환경인가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가장 큰 효과는 아마 다소 적은 양으로 예측됐지만 그래도 단비가 내렸다는 점이 이번 산불 억제의 가장 큰 효과라고 보여지고요. 지금 또 말씀 주신 것처럼 상대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부분도 결국은 일부 냉각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산불진화에 도움이 됐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경북 북부 중에서 굉장히 위협적인 지역들이 많았죠. 다섯 개 시군이 있었는데 그중에 제일 큰 데가 안동시였잖아요. 도심까지 위협했었는데 일단 꺼져서 다행이네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의성 산불이 계속 북동진하면서 말씀하신 대로 안동 시가지까지 위협하는 그런 상황에 다다랐는데요. 그래서 한때 안동시에 대해서 전면적인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안동지역 같은 경우에 경북 지역의 최대 도시라고 할 수 있겠고요. 따라서 대피라든가 이런 과정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안동지역 같은 경우에 사전에 그래도 미리 어느 정도 산불 지연제라든가 그리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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