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경북 산불 주불 진화...발생 149시간 만에 / YTN

2025-03-28 1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민경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해드린 것처럼 발생한 지 149시간 만에 주불이 잡힌 경북 북부의 상황을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 덕분에 산불 확산세가 꺾였는데요. 김민경 YTN 기상·재난 전문기자,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과 함께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 속보로 전해 드렸는데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지 7일 만에 주불이 잡혔는데요. 브리핑 내용을 먼저 듣고 와서 대담을 하겠습니다. 현장 화면 보시죠.

[임상섭 / 산림청장]
산림청장 임상섭입니다. 경북 7개 시군 산불진화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 3월 28일 14시 30분 영덕지역을 시작으로 17시부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4개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3월 25일 경주와 봉화에서 발생한 산불은 초기 진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최초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되어 의성군수가 산불 진화를 지휘하였고 발생 당일 산불영향구역이 100헥타르 이상이 되어 경북도지사가 산불진화를 지휘하였습니다. 3월 23일 산불영향구역이 1000헥타르를 넘어서 관련 규정에 따라서 산림청장이 산불진화를 통합 지휘하였습니다. 산림청과 경상북도, 5개 시군, 소방청, 군부대, 경찰청, 기상청, 국가위성청, 산림조합 등이 협력하여 진화작업을 했으며 7일 만에 주불 진화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인명과 주요 시설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이번 산불로 인하여 의성 1명, 안동 4명, 청송 4명, 영양 6명, 영덕 9명으로 총 스물네 분의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2412개소의 시설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산불의 확산이 빨라졌던 것은 산불 발생 기간 동안 서풍 중심의 강하고 건조한 바람이 불었고 순간최대풍속이 초속 27m를 기록하는 등 바람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높은 기온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불이 옮겨붙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략)

YTN 이승배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32816255632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