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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km 빠르게 확산하는 '괴물 산불'...강풍 고비 / YTN

2025-03-27 20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불 피해 상황을 전문가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오늘 드디어 기다렸던 비가 왔는데 경북 의성 쪽에 보니까 그쪽 시군구에 한 1~5mm 정도 왔다는데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됐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영주]
주불의 진압이라든지 화세가 강한 지역의 화재진압 효과는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비의 양이 사실은 굉장히 적었는데 원래 예보되어 있었거든요. 5mm 내외로 예보가 돼 있었는데 이거보다도 훨씬 적은 양의 비이고 또 그리고 시간도 굉장히 짧게 왔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굉장히 효과적이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래도 비가 일부 내렸고 또 한편으로 비가 내리기 전후로 습도가 상당히 높아진 상황 이런 것들은 사실 잔불이라든지 재착화라든지 혹은 가연물들이 습기를 많이 먹어서 이런 부분들 화재 지연효과, 이런 부분은 일부 기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울산 울주 온양읍은 비가 5mm가 내렸다고 하던데 비 도움도 좀 있었던 것 같고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조금 전에 들려왔습니다. 혹시나 불씨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도 있을까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이영주]
그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비가 내렸고 촉촉히 젖어 있어서 재발화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진 건 사실입니다. 다만 내일 아침 혹은 내일 중에 날씨가 건조해지거나 다시 또 바람이 불어서 젖었던 낙엽이라든지 수목들이 마르기 시작하면 또 바람이 강하게 부는 상황에서 다시 재착화될 수 있는 가능성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밤, 내일 오전까지 여기는 잔불진화라든지 이런 부분, 재발화 방지를 위한 부분에 좀 더 집중할 필요는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경북 의성 지역 진화율을 보면 계속 이게 오르락내리락하잖아요. 그러다가 오늘 오전보다 오후에 조금 더 올랐다고 그래요, 진화율이. 그래서 한 60%대로. 그런데 아직도 60%대란 말이에요. 이렇게 진화가 늦은 이유 뭐로 보십니까?

[이영...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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