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 />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
¡Sorpréndeme!

홈플러스 "법원이 승인 안해주면 부도"...이미 최악의 상황 [굿모닝경제] / YTN

2025-03-20 137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먼저 홈플러스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월 4일에 제출한 회생개시명령서 이거를 보니까 5월 부도를 예상했다고 했는데 이건 어떤 얘기입니까?

◆주원> 지금은 현금이 부족한 건 아닌데 그러니까 홈플러스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인데 3월 말에는 한 2300억 원 그리고 4월 말에는 5200, 5월 말쯤에는 한 7400억 원 정도가 모자란다고 합니다. 즉 법원이 회생절차개시를 승인 안 해주면 부도를 내겠다는 협박이죠. 그러면 홈플러스가 부도가 나면 홈플러스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 거래하던 모든 사람들이 위험해지니까 어떻게 보면 법원이 이 데이터만 딱 놓고 보면 안 해 주면 큰일나겠구나, 그런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홈플러스는 그때 당시에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것이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는데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요.

◆주원> 그렇죠. 이게 왜냐하면 이것은 극단적인 상황이라는 것은 어떤 미래를 내다볼 수 없기 때문에 또 정말 운이 좋으면 홈플러스가 영업이 잘 돼서 현금이 많이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그렇지만 가장 비관적 시나리오를 제시했고 그것을 제시하면서 홈플러스가 법원에다 기업회생절차가 시작되면 채권이 동결이 되고 자기들은 살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데이터를 제시를 함으로써 법원으로 하여금 우리 회사가 부도가 나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까 엄포를 놨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진짜 협박이 아닌가, 이렇게 와닿는 내용들인데 이 내용도 그렇고 신용등급 강등도 몰랐다. 회생절차도 조금 전에 시작했다. 이런 이야기들. 자본시장에서는 굉장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관련해서 리스 부채가 4조 원대로 추정되는 상황인데 부동산 신탁의 부실 가능성, 이 부분도 제기가 되거든요. 실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주원> 홈플러스 전체 부채는 사실 실사를 가보면 더 많아질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은 그렇거든요.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것으로는 8조 5000억 정도 되는데...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5032108003178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