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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인사들과 만난 YTN...세계를 향한 소통의 창 / YTN

2025-02-28 2 Dailymotion

해외 주요 인사와 만난 YTN…세계를 향한 소통의 창
’북미갈등 고조’ 2017년, 백악관 안보보좌관 대담
YTN 통해 대북 군사행동 ’코리아 패싱’ 가능성 일축


YTN은 세계적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국제정세에 대한 입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려 노력해왔습니다.

한발 앞선 분석을 제공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언론사로서의 지평을 넓혀왔습니다.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YTN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신뢰받는 뉴스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울프 블리처 / CNN 앵커 (2024년 10월) : 백악관 입성을 향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 대선에 대한 완벽한 보도를 원한다면 YTN을 시청하세요.]

북미 갈등 속, 트럼프 정부가 한국 동의 없이 대북 군사행동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던 2017년.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한국 언론 중 유일하게 YTN과 만나 '코리아 패싱'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허버트 맥매스터 / 당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2017년 11월) : 한미 양국은 (합동 군사 지휘 체계에서 정보·첩보를 공유하며) 완전히 맞물려 있습니다. 미국의 단독 군사 행동은 상상할 수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역사적인 첫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곤 미 국무장관이 YTN 단독 대담에서 대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 당시 미 국무장관(2018년 6월) :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지켜야 함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과감한 체제안전보장이 있을 것입니다.]

경쟁을 가속화하는 미중 양국 주한 대사들은 YTN에 나와 한반도와 국제 정세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

[싱하이밍/당시 주한 중국대사(2021년 3월) : 지금 한국 정부에서 펼쳐나가는 한반도 정책을 우리는 지지합니다.]

3년 넘게 전쟁을 이어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YTN을 한국 시청자와의 소통 창구로 삼았습니다.

K-방산의 선전 속에 폴란드의 한국 무기 도입 요청은 현지 정치인의 입을 통해 들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뉴스 현장에서 YTN은 늘 시청자와 함께해왔습니다.

YTN은 앞으로도 해외 주요 인사들과 만나 세계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해 나가겠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최고은
영상편집 : 전자인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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