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지난 3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뉴스의 현장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YTN 본사 앞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상암동 뉴스퀘어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배 기자 뒤로 뉴스퀘어가 보이는군요.
[기자]
네, 저는 지금 24시간 깨어있는 뉴스의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YTN 본사, '뉴스퀘어'가 바로 그 현장인데요.
'뉴스퀘어'는 '뉴스'와 광장을 뜻하는 '스퀘어'를 합친 단어로 뉴스가 모이는 광장이라는 의미입니다.
숭례문에 있던 YTN타워를 떠나 2014년 서울 상암동으로 옮겨 새로운 시대를 연 지도 어느새 11년이 넘었습니다.
YTN은 지난 1995년 3월 1일 개국한 뒤 3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시청자 여러분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뉴스퀘어도 이곳에서 방송을 시작한 2014년 4월 7일 이후 한 번도 불이 꺼진 적이 없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지금도 곳곳에서 환하게 불을 밝힌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보도국에는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와 재난·재해에 대비해 현장으로 달려갈 준비를 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국내 소식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뉴스도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밤에도 조명이 꺼질 틈 없이 24시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며 지금 이 순간, 세상의 소식을 바로 전해 드리기 위해 애씁니다.
YTN은 이렇게 누구보다도 빠르게 뉴스를 전하기 위해 항상 깨어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목소리에도 언제나 열려 있는데요.
전화와 카카오톡,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YTN은 지난 30년 동안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 곁에서 살아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YTN 뉴스퀘어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배민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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