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운전자가 경찰청 펜스를 뚫고 4m 아래로 추락했다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어젯밤(15일) 10시 반쯤 울산 성안동에서 50대 A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로 운전하다가 울산경찰청 주차장으로 떨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만취 상태로 오르막길을 운전하다 급하게 조향 장치를 꺾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1615491828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