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대표팀에 대한 열광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2관왕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
SNS에 개인전 금메달 인증샷에 이어 사브르 단체전 팀원들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사진을 올렸는데요,
게시 5시간 만에 7만 명 가까이 좋아요를 눌렀고요, 천 개 넘는 축하와 응원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또 해외 팬들은 오상욱 선수의 훈훈한 외모에도 찬사를 보내고 있는데요,
한 해외 누리꾼은 "내가 올림픽을 보는 이유"라며 오상욱 선수의 인터뷰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신이 한국에 잘생긴 남자를 모아놨구나" "K-드라마를 K-올림픽으로 전환할 시간" 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YTN 이세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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