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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만찬서 러브샷 회동…독대는 언제쯤?

2024-07-28 1,983 Dailymotion



尹, 지난 24일 한동훈 등 신임 지도부 초청
尹 "한동훈 대표 비롯 수고 많아" 단합 강조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친한계' 가능성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