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전남 서남부 침수피해 잇달아…주민 대피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남 서남부 지역에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오늘 오전 6시 기준 해남과 진도 등에서는 주택 등 시설물 침수와 토사 흘러내림, 나무 쓰러짐 등으로 총 97건의 소방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완도군 완도읍에서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흙탕물이 밀려들어 차량 10여 대가 침수됐습니다.
이밖에 전남 지역에서는 산사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돼 주민 57명이 임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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