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3시 38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한 선박 부품 가공 공장에 있는 폐기물 보관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불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에 29건의 주민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YTN 손재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1402022639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