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차관, 걸레 물었나” 교수님들의 막말

의정 갈등 장기화… 환자들 "하루하루 조마조마해"
최 교수, 박민수 차관 "박민새"로 불러
지난 2월, 박민수 2차관 '의새' 말실수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