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LG 이재원 등 15명, 6월 상무 입대
롯데 한동희와 LG 이재원 등 프로야구 선수 15명이 오는 6월 상무 야구단에 입대합니다.
이번 시즌 롯데 타선의 중심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한동희는 지난 10일 SSG와의 시범경기 도중 스윙을 하다 오른쪽 내복사근이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습니다.
10개 구단 중 KIA와 NC를 제외한 8개 구단의 프로 선수가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됐으며 15명 중 투수가 8명입니다.
김장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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