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와의 맞대결에서 1골, 도움 2개로 맹활약한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선수,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맨 오브 더 매치'를 뽑는 투표에서 83.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동료인 매디슨을 크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 치른 27경기에서 손흥민이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건 이번이 10번째입니다.
또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평점 9.4점을 줬고, 풋볼런던도 9점을 매기는 등 각종 매체 평점도 모두 손흥민을 이 경기 최고 선수로 꼽았습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전방에서 팀을 위해 계속 전력 질주했다면서 '진정한 캡틴의 활약'이라고 높게 평가했습니다.
YTN 양시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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