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뛴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서 뛰게 됐습니다.
FC서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82경기에 출전해 29골 14도움을 기록한 린가드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린가드는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의 적극성에 감명을 받아 한국행을 결정했고,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큰 기대가 된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린가드는 FC서울의 2차 동계 전지훈련지인 가고시마로 떠나 팀 훈련에 합류합니다.
[제시 린가드 / FC서울 미드필더 : 굉장히 기대되고 흥분도 됩니다. 한국에 온 지금이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축구 인생의 새로운 챕터에서 FC서울 팬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TN 린가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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