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는 4월 총선을 위해 '사격 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를 영입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5일)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진 이사를 대한민국 문화체육계를 이끌어갈 분으로 소개하며, 국민의힘에서 그 뜻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진 이사는 스포츠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이 있다며, 문화와 체육으로 함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딴 진 이사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오는 4월 총선에서 비례대표나 수도권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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