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
국"/>
¡Sorpréndeme!

여, 명품백 관련 "대통령실 조치 지켜볼 수밖에…판단은 국민이"

2024-01-25 4 Dailymotion

여, 명품백 관련 "대통령실 조치 지켜볼 수밖에…판단은 국민이"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후속조치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실에서 하는 것을 기대하며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전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평가와 판단은 국민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KBS 라디오에 나와 "진상을 좀 더 소상하게 국민에게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며, 근본적 해법으로 특별감찰관제도 활용, 제2부속실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명품백 #김건희 #박정하 #호준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