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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H지수, 새해 들어 3거래일 제외 모두 하락
"중국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 추세 지속"
"홍콩H지수 부진, 원인 다양해 단기 반등 어려워"
■ 진행 : 임성호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주원 경제연구실장 현대경제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니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실장님. 새해 들어서 10% 넘게 급락을 했다, 이런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는데 왜 홍콩H지수만 이렇게 유독 떨어지는 건가요?
◆주원> 중국 주식시장은 상해가 있고 신천이 있고 홍콩이 있는데 홍콩에 상장된 주식이 3분류로 나뉘는데요. 하나는 H가 있고 R, R은 레드칩이고 나머지는 성장형 기업들. 여기서 H주식의 요건이 뭐냐 하면 중국 시장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고 법인 주소지, 그러니까 등기가 된 데가 중국 본토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중국 경제 상황과 밀접한 기업들이 몰려 있는 게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된 H주식인데 비구이위안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이번에 부동산 시장. 원래 H주식에 들어가 있었어요. 비구이위안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기업, 사건이 터지고 빠졌거든요.
그리고 H 주식에 들어간 기업들을 보니까 중국의 금융회사들, 건설회사, 부동산 회사, 그리고 테크 기업들, IT 기업들이 주로 많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중국 시장이 안 좋은 쪽으로만 들어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나라 주가지수를 보면 올해 들어서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유독 H지수가 빠지는 건 중국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크고요. 이게 앞으로도 중국 경제에 대한 방향성을 우리가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런 H주식과 관련된 주식 투자 이런 것들은 상당히 손실이 크게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앵커> 중국 당국에서는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그리고 올해도 5%대가 성장이 가능할 거다라고 전망을 하고 있지만 국내외 투자기관이나 은행들은 올해 4%대로 예상을 하고 있잖아요. 실장님께서는 올해 중국 경제 전망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주원> 중국 경제가 작년에 5% 정도 나왔죠. 5% 넘게 나왔고 올해는 저는 그것을 못 넘길 것 같아요. 중국의 잠재성장률은 이미 5%는 안 되는 것 같고 4% 내외 정도로 떨어질 가능성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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