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문체부에 실력 행사 예고…"공익감사도 청구"
대한체육회가 상급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한 집단 실력 행사를 예고했습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오늘(27일) 오전 열린 2023년도 제27차 이사회에서 "내년 1월 초 문체부와 겪었던 일들을 망라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1월 16일 체육인 대회와 3월 20일 국회 5만명 집결 대회를 열어 문체부를 규탄할 계획입니다.
이 회장은 유인촌 장관과 방송에서 맞토론을 할 의향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와 체육회는 스위스 로잔 연락사무소 설치,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정치인의 임원 자격 제한 등을 놓고 최근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박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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