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어제(23일) 발생한 화재로 한때 전체 용광로를 멈춰 세우며 생산 차질이 우려됐지만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하루 만에 차례로 정상화됐습니다.
포스코 측은 이번 화재로 정전이 발생하면서 일부 생산설비의 가동이 중단됐었지만 화재 진압 후 설비 정비와 안전 점검을 거쳐 차례로 정상 가동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용광로의 경우 일주일 안팎으로 가동을 멈추면 쇳물이 굳어 못쓰게 되지만, 이번에는 가동 중단 시간이 만 하루 안팎이어서 생산에 큰 차질을 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스코 측은 "이번 정전으로 인한 설비 피해는 없었기 때문에 설비 재가동에 문제가 없다"며 기존 재고를 활용해 제품 출하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선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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