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단호한 선 긋기’서 달라진 화법…출마 가까워진 한동훈?

2023-11-23 439 Dailymotion



'단호한 선 긋기'서 달라진 화법…출마 가까워진 한동훈?
정청래 "한동훈은 尹의 빌린 칼, 이준석은 스스로 연마한 칼"
한동훈 "난 '스타 장관' 아냐…민주당이 나를 띄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