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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657조 원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안정 최우선" / YTN

2023-10-31 557 Dailymotion

윤석열 대통령이 65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오늘(31일) 국회 시정연설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물가와 민생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고, 연금개혁 등 각종 입법 사항과 관련해 국회의 협조를 여러 차례 부탁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언급했던 내용이 총망라됐다고 할 수 있는 시정연설이었습니다, 역시 민생을 강조한 게 눈에 띄었죠?

[기자]
네, 취임 후 세 번째로 국회를 찾은 윤 대통령은 657조 원으로 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조목조목 설명했습니다,

건전 재정 기조, 즉 단순히 지출을 줄이는 게 아니라 국민의 혈세를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겠다고 했는데요.

이는 안으로는 물가 안정, 밖으로는 국가 신인도 유지에 매우 중요하고, 특히 미래 세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모든 정책 최우선을 물가와 민생 안정에 두겠다, 고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습니다. 서민 금융 공급 확대를 통해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부담 완화 노력도 강화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 증가한 총지출을 편성하면서 총 23조 원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면서,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국방과 법치, 교육, 보건 등 국가 본질기능 강화와 약자보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더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생계급여 지급액을 4인 가구 기준 162만 원에서 183만4천 원으로 인상했고, 기초와 차상위 가구 청년들에게 대학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겠다, 병 봉급은 내년에 35만 원 올려, 2025년까지 병 봉급 205만 원 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R&D 예산에 대해서도, 민간과 시장에서 하기 어려운 기초 원천기술과 차세대 기술 역량을 키우는 데 써야 한다면서, 첨단 AI 디지털과 바이오, 양자 등에는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협조를 당부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윤 대통령은 함께해 달라, 부탁한다, 도와달라, 이런 언급을 수차례 했습니다.

특히 연금개혁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와 80여 차례 회의로 과학적 근거를... (중략)

YTN 조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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