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농구 우승 후보 SK가 신생팀 소노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SK는 고양 소노아레나 원정 경기에서 주득점원 워니가 30점에 리바운드 17개로 골밑을 장악해 90대 79로 이겼습니다.
임금 체불 등으로 제명된 데이원을 인수해 새롭게 출발한 소노는, 전성현이 27득점으로 활약했지만 2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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