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지난 시즌 우승팀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 대 2로 꺾고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에 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한 박정아는 친정팀을 상대로 19점을 올렸고, 외국인 선수 야스민이 27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도 지난 시즌 최하위 삼성화재가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3 대 2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삼성화재의 요스바니는 29점을 올리며 에이스의 역할을 했습니다.
YTN 허재원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01922452368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