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 정부·여당의 국민 무시, 국회 무시가 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혜영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 첫 주는 정부·여당의 국감 무력화 시도로 파행과 정쟁으로 얼룩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증인 불출석, 장관들의 안하무인 태도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감추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며 헌법이 부여한 책임에 맞는 국정감사가 국민을 위하는 길이며 대통령을 위하는 길임을 경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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