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3시 4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22층짜리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때 아파트 주민 156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60대 여성이 이 과정에서 넘어지며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윤성훈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00109052405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