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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목욕탕 화재로 다친 경찰관...모금 나선 이유는? / YTN

2023-09-15 3,040 Dailymotion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화재 조사 업무에 투입됐던 경찰관이 2차 폭발 사고로 인해 손가락이 모두 붙어버리는 심각한 화상 피해를 당했습니다.

회복을 위해선 24시간 간병이 필요하지만, 화상 정도가 간병비 지급 기준에 못 미쳐서 국가 지원을 온전히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동료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는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황인욱 / 부산 동부경찰서 직장협의회장]
특히 양손에 화상 피해가 좀 심해서 모르핀 맞아가면서 맨살을 긁어내는 그런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남편께서도 수시로 자주 찾아와서 도와주고 있지만 자기 또한 생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간병인을 고용했는데 간병비가 일 15만 원이 됩니다.

화상 부분이 35%를 초과하게 되면 전액 간병비가 나와도 현재 우리 부상 당한 세 명의 경사들은 5~6% 정도의 피해랍니다. 그래서 지급 기준에 충족되지 않아서 전액 간병비가 지급된다고 장담하지 못한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이런 걸 제도적으로 정부와 또는 경찰청, 연금관리공단에서 제도적으로 보완해서 조항을 넣어주시면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들이 더욱더 근무에 임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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