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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학부모에 대변 기저귀로 맞았다" 경찰 고소 / YTN

2023-09-14 1 Dailymotion

세종시에 있는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에게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공격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가족은 YTN과의 통화에서 지난 10일 자녀 목에 생긴 상처 문제로 항의하던 학부모를 만나기 위해 찾아갔다가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얼굴을 맞아 얼굴과 몸이 대변 범벅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피해 교사로부터 해당 사건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으며, 아직 수사 착수 단계라 명확히 확인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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