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4일 열린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 마포자원회수시설 부지 옆 상암동 481-6 등 2개 필지를 신규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2만1,000㎡ 규모이며 현 마포자원회수시설은 2035년까지 폐쇄합니다.
또 시설은 지하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오염방지 설비와 검증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고 청정하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시설 지상은 시민, 관광객을 위한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상암동 주민을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주민편익시설도 제공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마포구민들이 지난 3월 청구한 감사원 공익감사도 7월에 최종 기각되면서, 입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법령을 위반하거나 공익을 저해한 사실이 없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포 주민으로 구성된 마포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는 시의 발표 직후 낸 입장문에서 "서울시는 입지 선정에 대해 이해할 만한 그 어떤 명분도 논리도 설명하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기존에 소각장이 있는 곳에 더 큰 소각장을 추가로 짓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합리적인 설명으로 주민의 이해를 구하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종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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